MPAK 설립목적

본 회는 한국에서의 입양을 홍보, 장려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습니다. 기독교 신앙에 기초한 기관으로 우리는 모든 어린 아이들이 자신들의 가정을 갖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습니다. 많은 한인들이 따뜻한 가정이 필요한 아이들을 향해 그들의 마음과 가정을 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본 회의 목적입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일들을 하려고 합니다.

  1. 한국에 가정이 필요한 아이들의 대변인으로 그들의 사정을 널리 홍보

  2. 가정이 필요한 아이들  입양인들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편견의 불식

  3. 한국인들의 입양에 대한 두려움의 극복

  4. 한국인들의 공개적 입양 장려

: 여기서 "공개적 입양"이라 함은 입양하는 가정들이 그들의 입양경험을 공개적으로 주위 사람들과 나누는 것을 의미하며, 친부모와 입양인들에 대한 모든 기록들의 공개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기록들은 때때로 입양인이나 친부모가 나중에 서로를 찾는데 쓰여지기도 합니다. 입양인들이 조직한 몇 단체들은 "공개기록 입양"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습니다만 우리는 "공개기록 입양"문제를 다루지는 않습니다. 우리의 중요한 목적은 보다 많은 가정이 필요한 아이들이 가정을 가질 수 있도록 입양을 권장하는 것입니다.

MPAK 설립이유

1) 한국의 가정이 필요한 아이들을 돕는 일은 전적으로 한국인들의 책임입니다. 매년 수 백명의 한국 아이들이 미국과 유럽의 가정들에 입양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해외입양을 강력히 지지하며 계속되어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훨씬 더 많은 수의 아이들이 입양되지 못한 채 한국에 남아있는 실정입니다. 누가 이 아이들을 도와야 할까요? 이들을 위하여 마음과 가정을 여는 것은 한국인들의 책임입니다.

2) 또 다른 이유는 한국정부가 점차적으로 해외입양을 감소시키고 있다는 점입니다. 몇 년안에 해외입양 프로그램은 완전히 중단될 것입니다 (LA Times 기사 참조). 들을 입양하는 한국가정의 증가없이 해외입양 프로그램이 중단된다는 것은 이들 가정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대단히 불행한 일입니다. 이들의 대부분은 보육원에서 자라나게 될 것입니다. 한국에 남아있는 가정이 필요한 아이들의 대변자로서 MPAK 이 설립되었습니다.

"모든 아이들은 가정을 가질 권리가 있다." - 해리 홀트, 홀트 아동복지회 설립자

MPAK 해결해야 할 난제들 (Challenges)

난제 1: 첫 번째 난제는 오랜세월 한국 문화정서에 깊숙히 뿌리박힌 통념을 깨고 입양을 아름답고 숭고한 개념으로 한국인들이 받아들이게 하며 또한 그들이 비공개 입양보다는 공개입양을 하도록 격려하는 일입니다. 비공개 입양을 하는 이유는 입양아와 입양하는 가정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 시각을 우려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한국에서 입양이 보편화 되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한국인들에게 입양의 매력을 이해시키고 그들로 하여금 용기를 가지고 입양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여 입양을 보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는 것이 저희들의 임무입니다. 이렇게 되면 보다 많은 가정이 필요한 아이들이 가정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이런 일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한국인들도 서양인들과 같이 입양에 대해서 열린 마음을 가질 때 까지 저희는 꾸준히 입양을 홍보, 장려할 것입니다. 이것이 MPAK의 핵심 챌린지 (Challenge) 입니다.

난제 2: MPAK의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미국과 한국에 지원본부의 설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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